예어 Japanese Occupation
Three Came Home 1950
그날은 오리라 2017
1941년, 일본군이 홍콩을 점령하기 시작한 어느 날, 일본의 탄압과 무력에 맞서 나라를 구할 8백 여명의 학자와 문화인들을 구출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이에 삶과 가족, 그리고 민족을 위해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 숨은 영웅들의 고결한 희생이 시작되는데…
A Town Like Alice 1956
お星さまのレール 1993
전신탄 1973
벽력권 1972
무술대회장에서 상인들의 판권을 놓고 싸우던 평백은 스기하라를 죽이지만 그 역시 죽고만다. 그후 평백의 아들 철은 비적생활을 하던 중 고향으로 돌아오나 어릴때 그를 좋아하던 봉순은 대웅과 결혼을 한 후였다. 한편 스기하라의 아들 곡강은 판권을 움켜쥐고 상인들의 고혈을 빨고 있던 중 무술대회에서 대웅을 죽인다. 대웅을 돕고자 나왔던 철마저 잡히는 신세가 되자, 봉순은 곡강에게 철의 석방을 요구하고 곡강에게 몸을 허락하는 조건을 세운다. 철이 석방이 되고 곡강이 봉순을 탐하려 하자 봉순이 그를 죽이려 하지만 되려 죽게 그녀가 죽는다. 석방된 철은 무술을 연마하여 무술시합에서 곡강을 죽인다. 한국의 장일호 감독이 홍콩 가서 만든 영화. 한국 배우가 많이 나온다. 국문과 출신인 장일호 감독은 1953년 극단 신협에서 활동했으며 56년, 신필름에 있으면서 신상옥 감독 밑에서 연출수업을 받았다. 그의 감독 데뷔작은 1961년 작인 이다. 70년대 초반엔 홍콩으로 건너가 쇼브라더스에서 활동한 적도 있으며, 액션, 멜로, 공포, 시대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영화들을 만들었다. 80년대 만든 멜로 시리즈 이후로 감독 활동을 쉬고 있다.
Horror Safari 1982
Lady from Chungking 1942
酱园弄 2024
두만강아 잘 있거라 1962
영우와 친구들은 이성호 선생의 지도 아래 학생독립단을 조직해 활동하던 중 일본군의 추격을 피해 두만강 건너 동지들이 있는 만주로 간다. 일본군 헌병대장인 와키노는 독립단원 창환의 연인 연화를 좋아하게 되고, 연화는 이를 이용해 정보를 얻어 독립단에 제공한다. 두만강 기슭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 영우 일행과 창환 일행은 시시각각 좁혀 오는 포위망 속에 많은 동지들을 잃고, 이윽고 두만강을 건너기 위해 일본군과 마지막 혈전을 벌인다. 임권택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1960년대 초반 활발하게 만들어진 ‘만주 웨스턴’의 초기작이다. 만주와 두만강 사이 국경을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액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스키를 타고 설원을 내려오며 총격을 벌이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擂台 1972
Oro, Plata, Mata 1982
Manila, Open City 1968
Last Room 2011
決閉太陽塔 1977
병정님 1944
望郷 2017
脂粉間諜網 1960
The Disguiser 2015
Set in the Japanese occupation era, the rich yet naive young master Ming Tai is trained to become an agent, and is later sent to become an underground spy for the Communists. Together with his brother and double agent Ming Lou, they try and bring down Wang Wei's Kuomintang Secret Service Headquar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