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오늘 2022
재결합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열렬한 관계를 이어가는 라우라와 마시모. 하지만 마시모의 가족 관계, 그리고 라우라의 마음을 얻으려는 수수께끼의 남자로 인해 삶이 복잡해진다.
재결합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열렬한 관계를 이어가는 라우라와 마시모. 하지만 마시모의 가족 관계, 그리고 라우라의 마음을 얻으려는 수수께끼의 남자로 인해 삶이 복잡해진다.
순수한 사회 초년생인 여대생 ‘아나스타샤’는 어느 날, 아픈 친구를 대신해 모든 것을 다 가진 매력적인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인터뷰를 맡게 된다. 단숨에 사람을 매료시키는 ‘크리스찬 그레이’의 마력에 ‘아나스타샤’는 순식간에 빠져들고, 그 역시 순수한 아나스타샤를 점점 더 알고 싶어지게 된다. 내 취향은 아주 분명해. 한편,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줄 만큼 완벽한 ‘그레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아나스타샤’는 거부할 수 없는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데…
한 젊은 여성이 피투성이가 된 채, 공포에 질려 목숨을 걸고 내달린다. 이어서 그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와 함께 많은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진다. "스트레인지 달링"은 2016년 부천에서 상영했던 "무법자와 천사들"(2016) 이후 JT 몰너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연출작이다. 이 영화는 비선형적인 서사 구조로 구성된 여섯 개의 챕터를 통해 연쇄 살인범의 뒤틀린 사랑의 하루를 정교하게 풀어낸다. 또한, 촬영 감독으로 참여한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 지오바니 리비시가 놀라운 35mm 포맷으로 촬영하고, 주연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더해져 최근 제작된 호러 스릴러 영화 중 단연 가장 독창적인 작품이다. 이 영화는 어떠한 사전 정보나 스포일러 없이 보기를 추천하며, 그 재미를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신뢰 문제를 극복하려 애쓰는 라우라와 마시모의 관계가 흔들리는 가운데, 끈질긴 나초가 둘을 갈라놓으려 한다.
모든 과거를 잊고 서로에게 더 깊게 빠져든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나스타샤’. 그레이의 독특한 취향으로 시작된 이 비밀스러운 관계는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아나스타샤로 인해 역전되고, 마침내 그녀의 본능이 지배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크리스찬 그레이는 아나스타샤 스틸을 잊지 못해 되찾으려고 하지만 아나스타샤는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관계를 원한다. 과거의 상처를 고백하며 점점 변해가는 크리스찬의 모습에 아나스타샤는 결국 그를 받아들이고, 둘은 서로에게 더욱 깊이 빠져들며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아나스타샤를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위태로워지는데...
무수한 남성을 만난 뒤 조는 첫 남자 제롬(샤이아 러버프)과 조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성적 쾌감을 빼앗아갔다. 조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K(제이미 벨)를 찾아간다. 조는 감각을 되찾은 대가로 제롬을 잃지만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아무도 믿지 않고 아무 의미도 추구하지 않던 조는 자신의 분신이자 후계자인 P(미아 고스)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길고 긴 조의 경험담이 다다른 결론은 자신의 욕망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세기적인 갑부 크리스티앙이 죽자 사설 탐정 탐 웰즈(Tom Welles : 니콜라스 케이지 분)가 호출되어, 크리스티앙의 금고 속에 은밀하게 보관되어 있던 8미리 필름의 정체를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펜실베니아의 조그만 마을에서 아내 에이미(Amy Welles : 케서린 키너 분)와 딸 신디와 함께 무난하게 살아가는 탐은 외도 남편 미행 조사 등 별 위험도 없고 위협도 없는 자질구레한 일을 처리하는 흥신소 직원이다. 그에게 이번에 의뢰받은 일은 다소 생소한 것이었다. 그러나, 한 10대 소녀의 애절한 초상이 든 이 필름이 그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그리고 그녀가 누구인지, 왜 이 필름에 찍혀있는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조사하기 시작한다. 가출 조사 보고서를 샅샅이 뒤지던 탐은 필름 속의 소녀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버린 매리앤이라는 여자아이임을 알아낸다. 그리고 그녀의 집을 방문하고는 씁쓸하게 혼자 매리앤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만난다. 매리앤이 배우가 되고자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탐은 헐리웃으로 무대를 옮긴다. 여느 가출 소녀들처럼 헐리웃의 싸구려 비디오 배우로 전락했으리라 예상한 탐은 포르노잡지를 면밀히 조사한다. 그러나 매리앤을 닮은 소녀는 어느 곳에도 없다. 이 때 맥스를 만나게 되는 탐.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인 맥스(Max: 조아퀸 피닉스 분)는 생계를 위해 섹스숍에서 일하며 몰래 대부를 탐독한다. 세상물정에 밝은 맥스의 도움을 받아 탐은 또 하나의 세계를 탐험한다. 포르노 영화의 암시장, 섹스숍의 뒷방, 그리고 온갖 종류의 폭력과 강간이 나무하고 녹화되는 음란한 지하세계는 핑크빛 조명 아래서 적나라하게 술렁거린다. 이 때, 매리앤이 마지막으로 들렀던 직업 소개소를 찾아내는데...
시몬은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돕는 국선변호인으로 일하기 위해 직업 훈련을 받고 있다. 그러나 밤이 되면 그녀는 온라인 포르노 스타로 변신해 학비를 조달하고, 이제는 위험천만한 BDSM의 세계로 발을 들이려 한다.
사랑에도 액션(?)이 필요한 법, 그녀는 온몸으로 타이핑을 한다!그녀의 취미가 수상하다…리 할로웨이는 겉으론 봐선 그냥 평범한 이십대 여성. 하지만 이 조용한 아가씨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야만 위로를 받는 오랜 습관이 있는 것. 잠시 요양원에서 지낸 리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무료하고 우울하다. 이웃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인 피터와의 데이트도 시큰둥할 뿐…엉덩이에 찰싹~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 지 오래인 여자.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이 시작된다. 마음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는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
손님들이 거의 내린 스쿨 버스가 달려간다. 대화를 나누는 두 명의 여학생, 그리고 맨 뒷자리엔 주인공 제시가 타고 있다. 버스가 갑자기 속도를 내더니, 도로를 벗어나 어둡고 황양한 길을 달린다. 그리고 운전기사는 어느덧 날카로운 손을 가진 괴물로 변하고 이윽고 버스가 서자, 지진이 일어난 듯 주위의 땅들이 내려앉더니, 곧 버스가 있던 자리만 빼고는 주위가 모두 깊숙하고 거대한 웅덩이가 된다. 높고 가느다란 기둥에 떨어질 듯 흔들흔들 거리는 버스. 프레디로 변한 괴물이 날카로운 칼장갑을 펼쳐들고 점점 다가온다. 그리고 제시에게 내리치려는 순간, 제시는 온몸이 땀으로 흠벅 젖은 채 비명을 지르며 악몽에서 깨어난다. 여고생 낸시가 악마 프레디와 대결하여 싸운 지 5년이 지난 엘름가 1428번지, 그곳에는 새로이 올슈가가 이사를 오고, 이 가족의 일원인 제시는 밤마다 이런 괴물이 등장하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리자라는 여자 친구도 사귄 제시는 학교에서 엘름가에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을 듣지만 믿지 않는다. 그날 밤, 또다시 꿈속에서 지하실에서 모자를 쓴 프레디를 발견한다. 곧 그와 마주치게 되고 그의 흉칙한 모습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다. 어느날 방청소를 하던 제시와 리사는 전주인인 낸시 톰슨이 악마와의 일들을 기록해 둔 일기장을 발견하게 된다. 쇠갈퀴를 가진 프레디라는 괴물, 지하실에 데려가 죽이려했고, 티나라는 여학생이 죽었다는 등 끝까지 오삭한 내용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젊고 아름다운 여류 사진 작가 0(O: 코린 클레이 분)는 매력적인 연인 르네(Rene: 유두 키에르 분)에게 이끌려 파리 근교의 신비롭고 웅장한 고성 '르와시'에 도착한다. 반나체의 여인들과 그 여인들을 지배하는 남자들로 가득한 이곳은 성에 의해 존재하고 성에 의해 지배당하는 새로운 세계. 르네는 그녀에게 르와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절대 복종할 것을 요구한다. 여자들을 성의 노예로 길들이는 그 곳의 남자들은 0에게 의식을 행하듯 차례로 그녀를 범하고 다른 여자들처럼 붉은 가운만을 입힌다. 남자들과 말할 수도, 바라볼 수도, 반항할 수도 없이 오직 복종만이 존재하는 것이 '르와시'의 규칙이다. 그날부터 그녀의 몸은 구석구석 탐구 되어지고, 채찍을 맞고, 사슬에 묶인 채 밤을 지새는 등 혹독한 성적 학대를 받는다. 이 모든 것은 그녀를 훈련시키는 피에르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사랑하는 르네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성적인 고문을 받아 들이고 자신의 육체가 서서히 새로운 성에 눈 뜨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밤낮 구분없이 강요되는 동물적 섹스와 수치스러운 채찍질, 엉덩이에 낙인까지 찍히는 고통속에 환희를 동시에 느끼며 새롭게 태어나는 0는 점차 변화하는 자신을 즐기며 관계를 맺는 모든 남자들을 사랑하게 된다.
우연히 구한 퍼즐 박스를 통해 지옥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한 프랭크는 암흑의 공간으로 빠져 든다. 몇 년 후 래리와 줄리아 부부가 이사를 오고 줄리아는 결혼 전 사랑한 프랭크의 유품을 발견한다. 줄리아는 다락방에서 악마의 포로가 된 프랭크를 만나고 그를 구하기 위해 거리의 남자들을 유인, 잔인하게 도살한다.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 소피아. 그녀는 성적으로 좀더 개방된 관계를 시도해 보려는 게이 커플 제이미와 제임스를 상담하던 중 ‘숏버스’라는 언더그라운드 살롱을 소개받는다. 비밀스런 모임이 이루어지는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예술, 음악, 정치 그리고 관계에 대해 서로 나누고 소통한다. 제이미와 제임스 사이에 새롭게 등장하게 된 모델 세스, 진정한 관계를 찾아 방황하는 세브린, 놀랍도록 솔직하고 과감한 경험을 하게 되는 소피아 등 숏버스를 찾는 외로운 영혼들은 서서히 해답과 희망을 찾아가게 되는데….
꿈에도 생각 못한 고급 사립여고에 입학하게 된 유즈키. 어느 화창한 봄날, 그녀는 학교에서 정식으로 승인 받은 고문클럽에 강제로 끌려간다. 꾸준한 연습과 습득으로 고문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고문클럽. 입학시험 때 첫눈에 반한 선배, 아오이가 클럽에 있는 것을 알게 된 유즈키는 클럽에 가입하여 하드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섹슈얼한 고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하버드 대 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마스턴이 부인과 연인이었던 올리브 번을 동시에 사랑하면서,이 두사람의 심리에 기초해 원더 우먼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러나 잦은 폭력과 성적 묘사로 인해 성도착증 의심까지 받으면서 온갖 논란에 휩싸이는데...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며 최후의 독신에게 상금을 건 마이클과 친구들. 7년 후, 이제 남은 총각은 두 명. 미안하다, 친구야. 급전이 필요하니 네가 먼저 결혼을 해줘야겠다!
Hōzuki is the aide to the great king of Hell, King Enma. Calm and super-sadistic, Hōzuki tries to resolve the various problems in Hell, including a rampaging Momotarō and his companions. However, he also likes spending his free time on his hobbies, such as fawning over cute animals and raising "Goldfish Flowers."
Hiragi Utena is a major fangirl of the magical girls protecting her city and leaps at the chance to join their ranks. But once she transforms, she learns she's a villain who enjoys being a magical-girl-tormenting sadist instead!
There are twisted tales and twisted tales, but few are as twisted as poor Sado's, who's just realized that he actually likes being made miserable. Of course, knowing that only makes him more miserable, which in turn... well, you get the idea. Desperate to break the circle, Sado volunteers for a special club where he hopes he can work through his issues only to discover that the other members have equally... complex... issues to deal with. For example, the hyper-aggressive club president Isurugi not only has a violent fear of cats, but also believes herself to be a god! Then there's Yuno, who's terrified of men; the Nurse, who forces other people to perform cosplay; and Hayama, Sado's best friend and a compulsive cross-dresser, who's also the girl that Sado is infatuated with. (We did say it was complex, remember?)
Twelve-year old Aoyagi Ritsuka is left with his insane mother as his only family when his brother, Seimei, is killed suddenly. After moving to a new school, he meets Agatsuma Soubi, who claims to have known his brother. Ritsuka eventually discovers that Soubi and Seimei used to be a fighting pair, whereby Soubi was the "Fighter" and Seimei was the "Sacrifice". Now that Seimei is gone, Ritsuka has inherited Soubi, who will become his "Fighter". After learning that Seimei was killed by an organisation known as the "Seven Moons", Ritsuka decides to investigate into his brother's death, with the sometimes useless help of Soubi, along the way.
In the new Tokyo, where every fetish has a face, burned-out war photographer Tatsumi Saiga is slumming in the tabloid wasteland. Sent to dig up dirt on the underground elite, he stumbles upon a depraved ritual below the city—and before the night ends, a single kiss from a young beauty named Kagura Tennouzu ignites a chain of events that could force the entire ruling class to their knees.
The Diclonius, a mutated homo sapien that is said to be selected by God and will eventually become the destruction of mankind, possesses two horns in their heads, and has a "sixth sense" which gives it telekinetic abilities. Due to this dangerous power, they have been captured and isolated in laboratories by the government. Lucy, a young and psychotic Diclonius, manages to break free of her confines and brutally murder most of the guards in the laboratory, only to get shot in the head as she makes her escape. She survives and manages to drift along to a beach, where two teenagers named Kouta and Yuka discovers her. Having lost her memories, she was named after the only thing that she can now say, "Nyuu," and the two allow her to stay at Kouta's home. However, it appears that the evil "Lucy" is not dead just yet...
Dominating the world of indie music, Detroit Metal City (DMC) is a popular death metal band known for its captivatingly dark and crude style. Its extravagant lead singer, Johannes Krauser II, is especially infamous as a demonic being who has risen from the fiery pits of hell itself in order to bring the world to its knees and lord over all mortals—or at least that's what he's publicized to be. Unbeknownst to his many worshippers, Krauser II is just the alter ego of an average college graduate named Souichi Negishi. Although he is soft-spoken, peace-loving, and would rather listen to Swedish pop all day, he must participate in DMC's garish concerts in order to make ends meet. Detroit Metal City chronicles Negishi's hilarious misadventures as he attempts to juggle his hectic band life, a seemingly budding romance, and dealing with his incredibly obsessive and dedicated fans.
A New York City grad student moonlighting as a dominatrix enlists her gay BFF from high school to be her assistant.
On planet Amoi, a great society has developed, creating a computerized city called Tanagura, ruled by supercomputer Jupiter. The populace is almost entirely male and is based on hair color; silver and/or blonds are the elitist, ending with dark/black haired as the bottom of society, often known as "mongrels". Blondies keep "pets", young boys kept for a few years, especially made for performing sexual actions for the Blondie's voyeurism entertainment. Blondies aren't suppose to keep pets for long or interact sexually with pets, but one blondie named Iason Mink has kept a pet named Rikki, for years and is rumored to sleep with him. Iason refuses to let go of Rikki, even with Jupiter's disapproval. Rikki fights with his emotions and society problems, unable to decide what to do about his old friend/lover Gai (Guy) and their gang. Iason is obsessed with keeping Rikki, and Rikki doesn't know what to do; fight against him or surrender to him.
We arrive with New York heiress Lucy Savage fresh off the transatlantic steamer and ready for love and marriage in exotic climes. But when her husband Hugo does not receive her in the way she expected, she spins off into the surprising, diverse and degenerate world of Tangier in 1955.
This futuristic tale is set in a world where men are assigned various social classes based on their hair color. Iason Mink, a high-class Blondie, runs into Riki, a black-haired Mongrel, and makes him his "Pet." As Riki learns of the dangers Iason faces by keeping him, he finds himself developing feelings for his master. This is a remake of the 1992 OVA of the same name.
Alice Levine is stepping out of her comfort zone to embark on a journey of sexual discovery across the UK. Invited into homes all over the country, she will explore what sex means for modern Brits; whether they’re doing it for pure pleasure, for money, or even seeking spiritual enlightenment.
Sex blogger, pleasure advocate and cyber celebrity Sunny Megatron takes us on a journey into the surprising, underground world of adult play. Through honest conversation and compelling personal stories, everyday people expose their deepest, most intimate fantasies, and nothing is taboo. Frank, funny and always sex-positive, Sunny Megatron just might be the perfect cure for your bedroom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