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트 나이트 2019
점점 떨어지는 시청률때문에 자리를 잃을 처지가 된 쇼호스트 캐서린. 작가들이 백인 남성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한 그녀는 새로 합류한 인도계 여성 작가 몰리와 함께 자신의 쇼를 다시 인기작으로 만들기 시작한다.
점점 떨어지는 시청률때문에 자리를 잃을 처지가 된 쇼호스트 캐서린. 작가들이 백인 남성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한 그녀는 새로 합류한 인도계 여성 작가 몰리와 함께 자신의 쇼를 다시 인기작으로 만들기 시작한다.
캐나다군 기지 출신의 한 키 작은 소년이 1980년대에 세계적 팝 문화의 주인공이 되지만 놀라운 진단 결과로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치료될 수 없는 긍정주의자가 치료할 수 없는 병을 마주할 때 어떤 일이 생길까?
섹스 장면을 인터넷으로 내보내는 회사인 ‘프라이멀’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문은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포르노 스타다. 문은 친구인 제시의 부탁으로 그의 약혼자를 유혹해 그가 흔들리는 지를 시험하게 된다. 문은 자신에게 순순히 넘어오는 친구 제시의 약혼자를 보고 이렇게 자신의 배우자나 약혼자의 애정을 확인해 보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녀는 소위 ‘애정 확인 서비스’라는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배우자나 연인의 진짜 속마음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어느 날 한 의뢰인이 그녀에게 남편을 시험해 줄 것을 부탁하고, 그 의뢰인의 남편인 테리가 문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되자 그녀에게 앙심을 품게 된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한 여성.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누구 때문인지 밝혀내기 위해 끈질긴 조사를 벌인다.
평범한 가정주부 주디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고 하나뿐인 아들도 직장 때문에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에 부딪힌다. 어떻게든 혼자 살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주디와 성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들을 그린 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우예 브란델리우스의 자전적인 영화. 감독 헨릭 쉬페르트의 데뷔작이다. 상상도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인생에 관한 영화로, 너무 늦기 전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지 이야기한다.
Look who’s making the news again! One of NY’s most beloved news anchors, Mike Henry (Michael J. Fox), put his career on hold to spend more time with his family and focus on his health after he was diagnosed with Parkinson’s. But now five years later, with the kids busy growing up and Mike growing restless, it just might be time for him to get back to work. Having never wanted Mike to leave in the first place, his old boss Harris Green jumped at the chance to get him back on TV. The trick, as it’s always been, was to make Mike think it was his idea. After several – okay, many - failed attempts, Mike’s family, anxious to see him out of the house, finally succeeded in getting him to “run into” Green. Now their plan is in motion. He’ll be back to juggling home, family, and career, just like the old days – only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