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 Male Stripping

브로드웨이 댄서인 여성. 부모님이 운영하는 작은 동네 나이트클럽을 지키려 출연자 전원이 남자인 크리스마스 공연을 기획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예사롭지 않은 매력의 남자를 만난다.

금기시 되는 탈의한 남성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미국 바이브 벨트 스트립 클럽에서 일하는 남자들의 세계를 보여준다.

모델이 되려는 대니는 사랑을 찾는 청년이다. 그는 결국 스트리퍼가 되나, 그 일이 사랑을 찾는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되는데...

1970년대 후반 부터 생겨난 남성 스트리퍼의 시초는 모두 하나의 클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라 베어 달라스' 클럽 창립 이후 30년 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운영자와 릭스 등, 스트리퍼들의 사랑과 우정 일상을 다큐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