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앤드 위키드

다크 앤드 위키드 2020

6.22

조용한 시골 마을의 한적한 농장에서 한 남자가 서서히 죽어 가고 있다. 병상에서 그를 돌보는 그의 아내는 점점 슬픔에 잠식당하고 있다. 루이즈와 마이클 남매는 어머니를 도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그들은 엄마에게 뭔가 더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20

염소들이 죽는다 하더라도

염소들이 죽는다 하더라도 2021

6.50

아틀라스 산맥 꼭대기에 젊은 양치기 압델라와 그의 아버지가 폭설로 인해 갇히고 만다. 압델라는 걸어서 하루가 넘게 걸리는 마을의 시장에 필요한 물품을 구하러 가야만 한다.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