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먼 2020
반려견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려는 남자. 그를 폭력적으로 제압하는 경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가장 최악은 그 끔찍한 순간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것.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단편영화.
반려견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려는 남자. 그를 폭력적으로 제압하는 경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가장 최악은 그 끔찍한 순간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것.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단편영화.
왜 피해자는 우리여야 하는가. 경찰의 폭력과 인종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단편 영상. 한 편의 시 낭독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을 만나 하나의 외침이 된다.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뉴욕시의 한 병원을 배경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위중 환자들과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관한 이야기다. 죽음의 기로에 서 있는 중환자들의 고통과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들을 필사적으로 돌보는 의료진의 모습이 처절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려진다.
Over a two-year period, filmmakers embedded with cops in Flint, Michigan, reveal a department grappling with volatile issues in untenable conditions.
This six-part docuseries focuses on the killing of unarmed Florida teenager Trayvon Martin, whose killer was allowed to go free after he claimed self defense.
The 12-episode documentary follows the grassroots work of multicultural/intersectional organizations fighting the Los Angeles county's $3.5 billion jail expansion plan in 2018 and examines the issues of cash bail, unlawful arrest, over-policing of Black and brown neighborhoods, and mass incarceration.
Caroline Randall Williams, an award-winning writer, cookbook author and restaurateur, travels the United States uncovering the fascinating, essential and often untold black stories behind American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