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바운더리: 지구의 과학 2021
북극의 황무지에서부터 남아메리카의 다양한 정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생명체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
북극의 황무지에서부터 남아메리카의 다양한 정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생명체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
어떻게 하면 우리는 더불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버려진 땅에 농사를 짓는 디트로이트 시민들의 아이디어. 화석연료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코펜하겐의 혁신.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의 환경 정책. 지역 화폐로 마을 경제를 살린 영국 토트네스의 지혜. 시민참여로 빈곤을 퇴치한 인도 쿠탐바캄의 기적. 그리고 행복한 어른을 키워내는 핀란드식 교육 철학까지. 인류가 직면한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문제에 대한 세계 10여개국 지구시민들의 유쾌한 해답을 만난다.
LA 도심 속 아파트에 살던 신혼부부 감독 존과 요리사 몰리. 안락사 위기에서 구한 반려견 토드가 밤낮 없이 짖어 이웃들로부터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이들은 과감하게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하는 전통식 농장을 짓기로 결심하고, 축구장 100배 면적의 척박한 황무지를 변화시킬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로테크: 비첨단의 삶>은 모두 실천 가능한 단순하고 지속가능한 기술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영화는 이 새로운 접근법을 널리 알리려는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활동가, 농부, 엔지니어, 사업가 할 것 없이 이 운동의 선구자들은 깨어 있는 삶을 살며 사회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긍정적인 자극을 창출한다. 로테크는 농사, 건축, 에너지, 교육, 경제 등 모든 분야에 영감을 준다. 수선 카페, 유기농 농업, 대안 주택, 최고의 엔지니어링 학교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 방식은 우리 모두 실행할 수 있다.
Award-winning talk-show that is structured around two questions: "What is your problem and what is your solution?" Real, relevant and impactful conversations with pioneers leading the way to a more just, healthy, and harmonious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