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의 말로

제인의 말로 1962

7.90

베이비 제인 허드슨은 어린 시절 보드빌 쇼의 유명한 스타였지만 성장한 후에는 배우로서 재능을 인정받지 못한다. 대배우로 성공한 언니 블랜치의 그늘 아래서 술과 향락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술 취한 제인과 블랜치가 함께 자동차에 타고 있다 사고가 난다. 블랜치는 다리를 다쳐 반신불수가 되고, 제인은 불만과 질시 속에서도 어쩔 수 없이 언니를 돌보며 살게 된다. 세월이 흐른 후, 블랜치는 알콜중독으로 편집증 상태가 된 제인을 병원으로 보내려 하는데, 이 사실을 안 제인은 온갖 수단으로 블랜치를 학대한다. 제인은 헌신적인 가정부 엘비라를 우발적으로 죽이게 되자 어찌할 바를 모르고 혼란에 빠진다.

1962

허쉬...허쉬, 스윗 샬롯

허쉬...허쉬, 스윗 샬롯 1964

7.20

끔직한 비밀을 가진 남부 여인 샬롯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집에 틀어박혀 은둔자처럼 혼자 살고 있다. 어느날 그녀의 친척이 집에 찾아오고, 그녀는 점점 광기에 빠져들게 되는데...

1964

데드 링거

데드 링거 1964

6.90

동시에 한 남자를 사랑했던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로, 베티 데이비스가 쌍둥이 자매 1인 2역을 했다.

1964

새장속의 여인

새장속의 여인 1964

6.20

자신의 집에서 실내 엘리베이터에 갇혀 버린 후, 집안에 불법 침입한 괴한들로부터 위협받게 되는 중년 여인의 이야기.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