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라이징 2024
아버지가 해 왔던 울트라맨 역할을 계승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국으로 돌아온 슈퍼스타 운동선수. 전설적인 히어로가 되어 거대 괴수로부터 도쿄를 지켜내야 하는데.
아버지가 해 왔던 울트라맨 역할을 계승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국으로 돌아온 슈퍼스타 운동선수. 전설적인 히어로가 되어 거대 괴수로부터 도쿄를 지켜내야 하는데.
일본 전역에서 정체불명의 괴수가 잇따라 출현하자 정부는 이들을 ‘화위수’라 명명하고 대응팀 ‘화특대’를 신설한다. ‘화위수’에 의한 국가적 위기가 임박해진 와중, 돌연 은빛의 거인이 나타나 ‘화위수’를 퇴치한다. 거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투입된 분석관 ‘아사미’는 그것에 ‘울트라맨’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며칠 후, 이번에는 외성인에 의해 다시 위기에 빠진 ‘화특대’. 그 때, 어디선가 ‘울트라맨’이 나타나 ‘화특대’ 기지를 파괴하고 그를 아군이라 생각했던 인간들은 혼란에 빠지는데…
평화로운 세계에서 보내는 이들의 일상은 굉음과 함께 무너지기 시작했다. 위기의 순간, 말을 건네는 그리드맨. “이 세계의 밸런스가 무너지려 하고 있다.” 릿카에 대한 마음을 간직한 채, 유타의 비일상이 시작된다.
꿈을 향한 용기를 잃지 않고 소년 시절의 꿈을 이뤄 우주 비행사가 된 무사시 하루노 무사시. 무사시가 우주선을 타고 향한 곳은 성수 파라스탄이 지키는 녹색의 별, 쥬란 행성. 하지만 무사시가 쥬란 행성에서 본 것은 온통 붉은 모래로 뒤덮여 죽음의 별이 되어버린 쥬란 행성이었다. 동요하는 무사시에게 붉은 지표면에서 갑자기 나타난 괴수 병기 스콜피스가 달려든다. 쥬란 행성을 죽음의 별이 되게 한 것은 바로 이 전갈이었다. 스콜피스에 죽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상공에서 내려온 눈부신 빛이 무사를 구해준다. 눈부신 빛은 거대한 사람의 형상으로 변한다. 무사시는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울트라맨 코스모스!!!"라고 외친다. 라고 외친다. 코스모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지구로 돌아온 무사시는 어릴 적 친구인 츠톰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상록의 섬 사이판을 방문한다. 결혼식에 모인 옛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무사시는 인어를 목격한다. 즐거운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다. 행성 주란을 죽음의 별이 된 전갈자리가 사이판에 날아와 파괴행동을 시작한 것이다. 그 와중에 무사시가 목격한 인어가 해저 괴수 레이자와 동화되어 스콜피스에 맞서게 된다. 하지만 레이자는 스콜피스의 압도적인 힘에 눌려버리고 만다. 참다못한 무사시는 코스모스를 부른다. 하지만 코스모스는 나타나지 않는다. 난동을 부릴 만큼 난동을 부린 스콜피스는 쉽게 날아가 버렸다. 무사시가 인어라고 부르는 신비한 소녀는 자신의 이름을 샤우라고 한다. 샤우는 무사시에게 "스콜피스는 도망친 게 아니야. 산드로스에게 돌아간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수수께끼의 소녀 샤우란? 샤우와 스콜피스의 관계는? 스콜피스의 배후에 섬뜩하게 숨어 있는 산드로스는 누구인가? 지구는 쥬란과 마찬가지로 죽음의 행성이 되어버리는 것일까?
때는 2015년, SRC 우주개발센터에서는 괴수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신대륙을 개척하는 네오 유토피아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우주 비행사(아스트로노트)로서 새로운 희망에 불타는 무사시 하루노. 하지만 그곳에 우주에서 온 정체불명의 로봇들이 날아온다! 수송 로켓을 파괴하려고 다가온 그 순간, 일촉즉발의 위기! 울트라맨 코스모스 등장! 무사시는 코스모스와 함께 싸워서 그들을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 순간, 과거 코스모스와 함께 지구의 위기를 구한 울트라맨 저스티스가 나타나 놀랍게도 로봇 군단의 기능을 부활시켰을 뿐만 아니라 코스모스까지 쓰러뜨리고 만다! 과연 저스티스의 진의는 무엇일까? 그리고 시시각각 우주에서 다가오는 거대한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상한 소리가 하늘에 메아리친다. 그것을 들은 사람들은 기절하고, 결국 사라진다. 팀 GUTS는 지구의 하늘을 지배하려는 기벨루스 교수가 조종하는 외계 군대와 칠흑 같은 기동 요새인 조르가우스의 공격을 받고 조사한다. 카나타와 승무원들이 곤경에 처하자, 갑자기 지벨루스를 아는 의문의 여인이 나타난다. 디나스라는 여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디나스와 GUTS-셀렉트는 그녀를 "보호할 의무"를 가지고 사악한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협력하지만 야만적인 "황제 야수"가 나타나 사건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지구와 은하계 전체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한 총력전을 시작합니다!
울트라맨, 세븐, 잭, 에이스 울트라 형제는 초수 U킬러 사우루스의 지구 공격을 막고 그 강력한 에너지를 봉인하는 데 성공하지만, 20년 후 그들의 뜻을 이어받은 미라이-울트라맨 메비우스는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 연합의 템페러 행성인의 도전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를 물리치고...
미나토 가문이 살고 있는 '아야카시'에 괴수가 나타나지 않은 지 1년의 시간이 흘렀다. 미나토 가문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착실하게 걸어가는 이사미와 아사히에 비해 카츠미는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카츠미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이자 게임 크리에이터를 꿈꾸던 토이를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토이는 이미 취업한 게임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틀어박혀 지내고 있었다. 카츠미는 토이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그런 토이의 닫힌 마음에 사악한 접근을 시도한 것은 트레기어라는 정체불명의 존재였다. 그리고 트레기아는 이번에는 카츠미의 마음에도 접근한다. 카츠미를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괴수들이 사는 외계로 날려 보낸 것이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출현한 괴수 스네이크 다크니스를 이사미가 변신한 울트라맨불과 다른 세계에서 날아온 아사쿠라 리쿠-울트라맨지드가 맞이한다. 과연 카츠미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무시무시한 트레기아의 정체와 그 목적은? 지금, 인연의 힘이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
최후의 결전으로부터 2년 후의 지구. 평화를 되찾은 줄 알았던 지구에 다시 괴수가 출몰한다. 같은 시기에 세계 각지에서 잇따르는 초고대 유적 침입 사건. 토키오카 신대장(연기: 나카무라 유이치)을 영입한 전문가 팀 'GUTS-SELECT'는 '라이러'라는 이름의 괴수 일당을 확보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것은 이 우주의 운명을 좌우하는 장렬한 싸움의 서막이었다. 맞서는 'GUTS-SELECT', 재빨리 달려오는 '울트라맨 제트', 그리고 그 중심에서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마나카 켄고(연기: 테라사카 료가), 즉 '울트라맨 트리거'의 앞에 그림자를 이어받은 최악의 거인 '이빌트리거'가 그 흉악한 모습을 드러낸다! 모두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울트라맨 트리거는 하루키(히로슈 히라노 역)=울트라맨 제트, 이그니스(세가이 케이 역)=트리거 다크, 그리고 신생 'GUTS-SELECT'의 멤버들과 함께 빛과 그림자의 대결전에 도전한다!
후지요키다이 고등학교 1학년인 아사나카 요모기는 어느 날 자신을 괴수술사라고 칭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가우마와 만나게 된다. 돌연 나타난 괴수와 거대로봇 다이나제논. 마침 현장에 있었던 미나미 유메, 야마나카 코요미, 아스카가와 치세도 함께 괴수와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는데...
요코하마의 거리에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괴수가 나타나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마주친 다이고와 거리의 사람들은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그러던 중, 이 역시 텔레비전의 세계에만 존재하는 줄로만 알았던 울트라맨(울트라맨 메비우스)이 나타난다. 다이고의 조언 덕분에 괴수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메비우스(히비노 미라이)는 다이고에게 이 세계에 위기가 닥쳐오고 있음을 알린다. 그리고 싸움에는 7명의 용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미라이와 함께 용사를 찾기 시작한 다이고는 용사를 찾기 전에 메비우스가 슈퍼히폴리트 별의 괴수에게 동상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차례로 다가오는 괴수들의 위협. 희망을 잃을 뻔한 다이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그의 잠들어 있던 힘을 불러일으킨다!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운명의 충돌'에서 이어지는 외전! 앱솔루트 타르타로스 일행과의 결전에서 시공의 틈새로 사라진 울트라맨 리빗. 그의 행방을 찾던 소라는 어느 행성에서 수수께끼의 반응을 발견한다. 더 킹덤의 감금에서 탈출해 자신의 할 일을 찾던 레그로스는 갤럭시 레스큐 포스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소라를 돕기로 한다.
츠츠지다이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히비키 유타는, 어느 날 눈을 뜨고 자신이 기억상실에 걸렸음을 깨닫는다. 뭔가 어긋난 듯한 기분 속에서 유타는 낡은 PC에 비치는 하이퍼 에이전트, '그리드맨'과 만난다. 사명을 다하라는 그리드맨의 말을 들은 유타는 갑작스런 일에 당황하면서도, 그 말의 의미를 고민하며 같은 반 친구인 우츠미 쇼, 타카라다 릿카, 신죠 아카네의 도움을 받아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그 평온한 날들은, 갑자기 나타난 괴수에 의해 너무나도 간단히 짓밟혔다.
In the not-too-distant future, the Earth finds itself constantly under attack from extraterrestrial threats. The Terrestrial Defense Force establishes the Ultra Garrison, a team of six elite members who utilize high-tech vehicles and weaponry. Joining their fight is the mysterious Dan Moroboshi, secretly an alien from the Land of Light in Nebula M-78, who transforms into his true form in times of crisis, Ultraseven.
Joneus (Joe), a new Ultraman from U-40, merges with young Science Garrison member Chôichirô Hikari to defend the Earth in this, the first-ever animated Ultra Series. The show was the first animated incarnation of Tsuburaya's iconic superhero Ultraman.
Ultraman Blazar is a hero with a great sense of justice hailing from “M421,” an extragalactic astronomical object far from Earth. The main protagonist, Gento Hiruma, is the captain of the Special Kaiju Reaction Detachment (SKaRD), established by the Global Guardian Force (GGF) in a world where kaiju disasters are a common practice. When their strong desire for the power to save human lives resonates, the two unite.
A high-tech squadron protects Earth from evil monsters and aliens with the help of a giant super-being named Ultraman Tiga.
Ultraman Mebius is a Japanese television series produced by Tsuburaya Productions and Chubu-Nippon Broadcasting. It is the 17th TV series and 40th anniversary production in the Ultra Series, which first began in 1966. It premiered on the Tokyo Broadcasting System on April 8, 2006. Unlike the two prior entries, Ultraman Nexus and Ultraman Max, Mebius was moved from Saturday mornings to Saturday evenings at 05:30. "Mebius" is the Japanese approximation of Möbius; the Möbius strip is a recurring motif in the series and the show going to air in Korea in April 2012. The series opens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rookie Ultraman Mebius, who is sent to Earth by the Father of Ultra. The series is set 40 years after the shows of Ultraman, and makes many references from Ultra Q through to Ultraman 80.
Hayata is a member of the Science Patrol, an organization tasked with investigating bizarre anomalies. He is mortally wounded when accidently encountering an alien being from Land of Light, who grants Hayata new life as the two are merged into one. Now, whenever a threat arises that is too great for the Science Patrol to handle, Hayata activates the beta capsule and becomes the hero known as Ultraman.
All of the Ultraman and monsters have been turned into figures known as Spark Dolls and become scattered throughout the universe. A young man named Hikaru Raido finds an item called the Ginga Spark which not only allows him to become Ultraman Ginga but also allows him to go UltLive with the figures to revert them to their rightful size and become one with them. Hikaru fights with his friends to uncover the darkness behind the Spark Dolls. Alien Nackie drops a clue that the wielder of darkness resides in their very elementary school.
As humanity begins migrating beyond Earth, a new Ultraman named Dyna arrives and bonds with defense organization GUTS' newest recruit, Shin Asuka, to protect a colony on Mars.
A being of light hailing from a faraway galaxy unites with Yuma, the protagonist who owns tremendous “power of imagination,” and they form the gigantic new Ultra Hero: Ultraman Arc.
Ultraman Gaia is a Japanese tokusatsu TV show and is the 13th show in the Ultra Series. Created by Chiaki J. Konaka and produced by Tsuburaya Productions and Mainichi Broadcasting System, Ultraman Gaia was aired on JNN TV stations from September 5, 1998 until August 28, 1999, with a total of 51 episodes.
Zone Fighter, known in Japan as Ryūsei Ningen Zone, is a tokusatsu science fiction superhero television series. Produced by Toho Company Ltd., the show aired on Nippon Television from April 2 to September 24, 1973, with a total of 26 episodes, it was cancelled due to the oil crisis of 1973. This was Toho's answer to not only the popular Ultra Series, but the Henshin Hero phenomenon started by shows like Kamen Rider and Android Kikaider. The previous year, Toho had just made their successful first superhero show, Rainbowman. The series was also notable for its guest appearance by Toho's own Godzilla, as well as two other Toho monsters, King Ghidorah and Gigan. Supplementary materials published by Toho have confirmed Zone Fighter to be part of the Showa-era Godzilla series, taking place in between Godzilla vs. Megalon and Godzilla vs. Mechagodzilla.
Ultraman Max was an Ultraman TV series which started airing on 7 July 2005, and produced by Tsuburaya Productions and Chubu-Nippon Broadcasting Co., Ltd.. The show tried to return to the true formula of new monsters every week and being a fast paced show like previous series with the exception of Ultraman Nexus. The show is full of homages to past series by having three of the original cast members from the first Ultraman series being featured in an episode, updated versions of classic monsters like Red King, Eleking and Pigmon among others. One unusual episode revolves around the filming of the 1964 program Ultra Q which was the predecessor to the first Ultraman show in 1966. Two actors from that show appear as themselves.
Aliens have been emigrating to Earth secretly, but only a handful knows about this truth. Living in such a society, the main character Hiroyuki Kudo begins working at a private security organization E.G.I.S. (Enterprise of Guard and Investigation Services). The organization takes care of cases related with aliens, and Hiroyuki works day and night to protect peace. However, there lies a huge secret in him, which he himself is not aware of. He carries Ultraman Taiga’s “particle of light”. The new story begins as Taiga’s powers revive from Hiroyuki’s body!
After escaping from the raid of giant monster Skull Gomora, Riku Asakura and his partner Pega stumbled upon a secret base lied 500 m underground. Given the Geed Riser and Ultra Capsules by operating system Rem, he transforms into Ultraman Geed and becomes a hero that his childhood inspired.
Tsuburaya Pro, Takara, and Trigger joint venture and direct sequel to the 1993 tokusatsu series "Denkou Choujin Gridman". Yuta Hibiki can’t remember who he is, and now he’s seeing and hearing things that others don’t! A voice from an old computer tells him to remember his calling, and he sees a massive, unmoving creature in the distance. Nothing’s making sense—until the behemoth springs to life! Suddenly, Yuta is pulled into a computer, reappearing in reality as the colossal hero—Gridman!
Sequel to the 2018 animated series SSSS.Gridman and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Gridman multimedia franchise. When Yomogi Asanaka, a first-year student at Fujiyokidai High School, meets Gauma, he claims to be a "kaiju user." But the appearance of a kaiju followed by the entry of the gigantic robot, Dynazenon, backs up his mysterious words. After ending up in the wrong place at the wrong time; they get dragged into the desperate fight against the kaiju!
Three computer-savvy kids, Naoto, Yuka and Ippei created their own videogame superhero, but then discover it possessed by an inter-dimensional police officer, Gridman. Pursuing an evil program called Kahn Digifer, he merges with Naoto and fights Kahn Digifer's digitized monsters in order to prevent the computerized demon from wreaking havoc on the Human World.
The TLT is a covert international anti-monster unit established secretly to combat Space Beasts, mysterious monsters that are out to attack humans in the year 2009. One of the TLT's new recruits, Kazuki Komon, is attacked by one of them prior to reporting for duty. However, he is saved by a silver giant that he names "Ultraman". What no one knows is that the silver giant is an Ultraman — to be precise, Ultraman Nexus, ready to fight the Space Beasts to save the planet Earth.
The stage is set in "another Japan" as a banquet of diverse superhumans unfolds... In an imaginary "age of gods" about 20 years after the war, Japan has grown and developed by leaps and bounds. What if all the superhumans ever written about in fictional stories existed at the same time? Superhumans who came into existence through different circumstances, and who are special in different ways—Titans from outer space, lifeforms from a mystical world, phantoms and goblins from ancient times, cyborgs created by scientists, relics that rose out of the ruins of ancient civilizations, and the list goes on. One segment of these superhumans makes no secret of their existence and has gained popularity in society. Others cloak their identities and fight in secrecy. There are enemies of superhumans as well, organizations that operate in the shadows. The Japanese government has taken many measures to secure peace and order. One is the establishment of an organization under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the Overpopulation Research Laboratory, a.k.a. the Superhuman Bureau. Their mission is to identify and approach superhumans, then oversee and safeguard them. One member of the Superhuman Bureau, Jirou Hitoyoshi, is protagonist of this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