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마인 2012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황금을 찾아 벙커로 사용된 폐광을 찾아 나선 보물 사냥꾼들. 하지만 의문의 공격을 받고 벙커 안에 갇히게 된 뒤, 그 벙커가 당시 일본 731부대가 사용하던 벙커임을 깨닫는다. 이제 출구를 찾기 위해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황금을 찾아 벙커로 사용된 폐광을 찾아 나선 보물 사냥꾼들. 하지만 의문의 공격을 받고 벙커 안에 갇히게 된 뒤, 그 벙커가 당시 일본 731부대가 사용하던 벙커임을 깨닫는다. 이제 출구를 찾기 위해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코먼 스타일의 B영화 초기 대표작. 쿠바를 탈출한 장군과 갱단 출신의 도박사 간의 추격전으로 진행되던 영화는 별안간 해안가에 출몰한 괴물과의 사투를 그린 괴수물로 변모한다. 인형의 탈을 뒤집어쓴 것 같은 괴물 형상이 실소를 자아내는 영화는 코먼이 <지상의 마지막 여인 Last Woman on Earth>(1960)의 해안가 세트와 배우들을 활용해 만들었다
A gang of skilled misfits ventures to uncover a long-hidden Mayan treasure. Their strategy? Hazy. Their dynamic? Off. Luckily, they're pretty ingeniou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the Nazis looted everything they could get their hands on, including an estimated 600 tons of gold, thousands of pieces of artwork, and millions of priceless artifacts. While some of these items have been found, much of it remains missing. Treasure hunter Darrell Miklos believes some of these stolen riches were loaded into specially modified U-Boats that are currently lying at the bottom of the Caribbean Sea. His evidence: two top-secret documents acquired over 40 years of research.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