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던버(케빈 코스트너)는 연합군의 리더로 시민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이다. 그는 미국 개척지에서 근무하길 원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어느 날 막사 근처를 맴도는 늑대 한 마리를 발견한 그는 드디어 늑대와 친해져 모닥불 아래서 함께 춤을 출 수 있을 정도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인디언 종족을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추장의 딸인 주먹쥐고 일어서와 사랑에 빠진다. 인디언 땅을 계속해서 점령하려는 연합군에 맞서 싸우면서 존 던버는 인디언 종족과 더욱 친해지고,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파괴를 일삼는 연합군에 맞선다.
1879년 8월 11일 밤 두 가구의 식구들이 살던 백인들의 작은 촌락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습격당해 사람들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이를 인디언들의 짓인 걸로 생각하고 분노한 백인들은 기병대와 함께 납치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황야로 나선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인디언들이 버로워즈라 부르는 존재의 짓이다.
Theodore Roosevelt is bound for greatness—he's a Harvard graduate from a prominent family, a rising politician, and his wife, Alice, is pregnant. Then his promising future turns tragic. His mother succumbs to typhoid, and Alice dies in childbirth on the same day. Devastated, Teddy leaves his urban world of high rises and high society for the desolate Dakota Territory, where, by facing the harsh reality of surviving life on America’s frontier, he intends to remake himself into something greater.
On the night of 5th June, 1944, a C-47 paratrooper aircraft, nicknamed "That’s All, Brother" took off from England, heading in the early hours of June 6th, to drop Allied fighting men into Normandy. A chance discovery in 2015 led a scramble to save the aircraft, after standing for decades forgotten in a scrapyard. This UK premiere traces the story of an American icon, it’s reconstruction and hazardous Transatlantic mission to honour America’s fallen in Euro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