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안 필름 2010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예술적’포르노 영화 출연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 분위기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만,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억을 잃게 되고 잃어버린 사흘간의 충격적인 행적을 찾아가는데...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예술적’포르노 영화 출연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 분위기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만,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억을 잃게 되고 잃어버린 사흘간의 충격적인 행적을 찾아가는데...
1921년, 좀도둑질을 일삼던 누들스는 친구들과 함께 밀수품 운반 일을 하며 돈을 벌어들인다. 누들스 무리에 위협을 느낀 벅시는 누들스의 친구를 죽이고, 분노한 누들스는 벅시를 살해한 후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1932년, 출소한 누들스는 어린 시절 첫사랑 데보라와 밀주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맥스를 다시 만나지만, 금주법 철폐로 밀주 사업도 위기를 맞는다. 맥스는 누들스에게 연방준비은행을 털 것을 제안하지만 누들스는 거절한다. 1968년, 베일리 재단 파티에 초대 받은 누들스는 재단 창립 기념 사진 속에서 데보라를 발견하고 그녀를 찾아가는데...
면접을 위해 디트로이트에 온 여성은 임대주택을 예약하지만 밤늦게 오니, 이중 예약으로, 이미 낯선 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본의 아니게, 저녁을 보내기로 하지만, 곧 불청객보다 더 두려운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매력적인 금발의 소녀 로라는 겉으로 보기엔 무척 밝고 명랑해 보이지만, 12살 때부터 실체를 알 수 없는 밥이라는 괴한에게 계속해서 겁탈을 당해오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학대하듯 방황과 번민의 늪 속에 빠져 마약과 섹스에 몸을 던지는 처절한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의 유일한 대화 창구였던 일기장의 내용 중 2장이 찢겨나간 것을 발견한 로라는 점점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밥의 실체를 느끼며 공포에 떠는데...
도미니카는 병든 어머니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자 동료의 시기심으로 다리를 다친 비운의 발레리나다. 그는 러시아 정보국 간부인 삼촌의 계략에 빠져 어쩔 수 없이 스파이가 되는 길을 택한다. 탁월한 신체적 조건을 가진 이들에게 심리 조작술을 가르쳐 정보원으로 양성하는 스패로 스쿨. 한계를 뛰어넘는 훈련과정을 통해 레드 스패로 사상 가장 치명적인 스파이로 새롭게 태어난 도미니카는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이중첩자를 가려내기 위해 CIA 요원 나다니엘에게 도미니카가 접근하는데...
세 남자의 운명을 뒤바꾼 악몽같은 사건! 지미 마컴(숀 펜), 데이브 보일(팀 로빈스), 숀 디바인(케빈 베이컨)은 미국 보스턴의 허름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친구이다. 어느날, 정체모를 남자들에게 데이브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놓는다. 그 날의 사건을 잊으려는 듯, 서로를 멀리하던 그들. 비록 서로 각기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모두의 가슴속에는 똑같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25년 뒤, 지미의 19살 난 딸 케이티의 살인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재회하게 된 세 친구. 형사가 된 숀은 자신의 파트너(로렌스 피쉬번)와 사건을 맡고, 지미는 딸을 죽인 살인자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뜻밖에도 데이브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지미 딸의 죽음과 더불어 다시 찾아온 데이브의 아픈 과거는 그의 단란했던 가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파괴하고 마는데... 세 친구의 우정, 가정, 그리고 그 옛날 사라졌던 순수함에 대한 아픈 과거가 악몽처럼 되살아난다.
"그들의 눈으로 본 세상, 침묵 속에 숨겨진 진실" 1960년대 플로리다, 인종 차별이 만연한 시대에 엘우드 커티스(에단 헤리스 분)는 정의로운 꿈을 품은 청년이다. 그러나 작은 오해로 인해 '니클 아카데미'라는 소년원에 수감되며, 그곳에서 잭 터너(브랜든 윌슨 분)와 우정을 쌓는다. 두 소년은 부당한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 애쓰지만, 그들의 앞길은 점점 더 어두워져만 간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탈출을 꿈꾸던 그들은 운명적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에일린'는 어릴 적 꿈 많고 조숙한 아이였다. 그러나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13살 때부터 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거리의 창녀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 동생들에게 쫓겨나 고향을 등진 에일린. 밤거리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세워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에일린은, 문득 망가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비를 피해 마지막으로 목을 축이러 들어간 바. 에일린은 거기에서 천진한 소녀 '셀비'를 만나 가까워진다. 에일린은 셀비와 순진한 사랑에 빠지고 그럴 수록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돈이 필요했던 에일린이 다시 찾은 곳은 언제나 그랬듯이 거리 위. 거기에서 한 남자를 만나 숲속으로 들어서지만 남자는 에일린의 손을 묶은 채 가학적인 섹스를 벌이려고 한다. 가까스로 풀려난 에일린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이고, 그후 집에서 도망나온 셀비와 함께 싸구려 모텔을 전전하면서 도피 행각을 벌인다. 더 이상 창녀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에일린. 셀비와 함께 지내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했지만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에서는 번번히 냉대와 모욕만이 돌아올 뿐이다. 때를 같이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관한 기사. 그런데도 에일린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창녀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절망적인 처지와 셀비를 향한 애정은 계속해서 살인과 강도 행각을 불러 온다. 결국 여섯명의 남자가 그녀의 손에 죽음을 맞았고, 불행하게도 그 중엔 퇴역 경찰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신문 1면을 장식하며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충격적인 로맨스의 주인공들인 그레이시와 그보다 23살 어린 남편 조. 20여 년이 흐른 어느 날, 영화에서 그레이시를 연기하게 된 인기 배우 엘리자베스가 캐릭터 연구를 위해 그들의 집에 머물게 된다. 부부의 일상과 사랑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엘리자베스의 시선과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는 그의 잇따른 질문들이 세 사람 사이에 균열을 가져오는데…
11월 3일 이른 시각,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17살 리사 맥베이가 납치당하고, 목숨을 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 빠진다. 리사는 납치범과 관계를 형성하고 반대 심리를 이용해 결국 탈출하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경찰과 가족은 리사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1960년대 보스턴의 소년원에서 홀로 일하던 에일린의 따분하고 숨 막히는 삶이 새로 부임한 심리학자인 리베카와 만나게 되면서 비극적으로 변화하게 되는 이야기
부유한 해변도시 블루베이. 그중에서도 부유층 학생들이 다니는 블루베이 고등학교의 상담교사 샘은 잘생기고 매력적인 남자. 수많은 여학생들이 샘에 대한 짝사랑으로 애간장을 태우고 그 역시 얼굴값을 하느라 그런지 숱한 여자들과 염문을 뿌린다. 블루베이 최고의 부동산 재벌인 산드라의 딸 켈리 역시 샘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데, 그러던 어느날 켈리에게 기회가 온다. 주말에 샘의 차를 세차해주기로 약속한 켈리는 요염한 몸짓으로 그를 유혹한다. 그런데... 다음날 켈리는 성범죄 담당형사 레이를 만나 샘에게 강간당했다고 얘기한다. 흥분한 산드라는 학교 이사회를 소집해 샘의 교사 자격을 정지시키고 그를 법정에 세우지만 샘은 결백을 주장한다. 이때 같은 블루베이 고등학교의 학생 수지가 나타나 자신도 역시 샘에게 강간당했다고 말하면서 재판은 샘에게 점차 불리해져 간다. 하지만 며칠 후 수지가 사라지면서 사건은 전혀 뜻밖의 방향으로 전개된다.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한 무용단이 리허설을 위해 외딴 학교를 찾는다. 자신들이 마약에 중독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 그들의 행복은 혼돈과 무질서함으로 뒤바뀌고, 묻어두었던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뉴욕의 뒷골목, 헬스 키친(Hell's Kitchen). 갱단이 판을 치고 부모들에게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곳에서 풋풋한 그들만의 우정을 쌓아 가는 네명의 꼬마. 별명이 세익스인 로렌조(조셉 페리노 분)와 마이클(브래드 렌프로 분), 존(조프 위그도어 분), 토미(조나단 터커 분). 이들은 성당에서 바비 신부를 돕는 복사로, 거리에서는 갱단 두목이며 레스토랑 주인인 킹 베니(비토리오 개스먼 분)를 따르는 꼬마 갱스터로 즐거운 소년 시절을 보낸다. 어느날, 그들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꾸어 버리는 사건이 터진다.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어처구니 없게도 한 남자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가는 사건으로 변한 것이다. 9개월에서 18개월의 형을 선고받은 네명의 소년들은 윌킨스 소년원에 수감되고 그곳에서 모든 악연의 끈은 엮어지기 시작한다. 아예 습관이 되어버린 구타, 독방 감금, 최루탄과 향정신성 약제 투여, 그리고 아무도 생각지 못한 어린 소년들에게 가해지는 간수들의 성폭행. 간수 녹스(케빈 베이컨 분)의 '룰(Rule)'이란 외침은 우리의 마음 속에 커다란 반감을 불러 일으킨다. 고통과 수치심 속에서 14년의 세월이 흐르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윌킨스 소년원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한 채 청년이 되었다. 신문기자가 된 세익스(제이슨 패트릭 분), 이제 막 법학 학위를 따 검사가 된 마이클(브래드 피트 분), 지난날의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마약과 폭력의 세계에 빠져 버린 존(론 엘다드 분)과 토미(빌리 크래덥 분). 우연히 레스토랑에서 녹스와 마주친 존과 토미는 이제는 늙어버린 그 잔인하고 악랄했던 간수 녹스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죽여버린다. 이제 14년을 다짐한 그들의 복수가 펼쳐지고, 바비 신부와 킹 베니의 고용인 변호사 대니 스나이더(더스틴 호프만 분)가 이들을 돕게 되는데.
부유한 기업가 마이클의 아들인 리치와 결혼한 헌터는, 강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저택에서 생활하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리치는 회사에서 최연소 전무로 승진하고 헌터는 임신하면서 행복한 부부처럼 보이지만, 헌터는 리치와 시부모의 대화 상대가 되지 못하고 무시당한다.그러던 어느 날, 헌터는 시어머니 캐서린에게서 '기쁨의 재능(A Talent for Joy)'이라는 책을 선물 받는다. 그 책에서 매일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일을 하라는 문구를 본 헌터는 몸이 거부하는 금속 등을 삼키기 시작한다. 태아 검사를 위해 리치와 함께 산부인과에 간 헌터는, 그곳에서 자신의 몸에 남아 있는 위험한 물질들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시술을 받게 된다. 헌터가 이식증에 걸린 것을 알게 된 리치와 리치의 부모는, 헌터에게 정신과 의사 엘리스에게 상담을 받게 하고 시리아 출신의 루에이를 고용하여 헌터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데...
불사의 술법을 익힌 괴력의 닌자, 히무로 겐마는 금광에서 발견된 금을 가로채려고 하고, 그 증거를 잡기 위해 막부는 밀사를 파견한다. 그러나 겐마는 귀문 8인조로 하여금 밀사를 제거하도록 하고, 여검객 카게고만이 살아남는다. 벳사이에게 겁탈을 당하려는 카게고를 위기에서 구해준 무사 쥬베는 곧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이 던진, 독이 묻은 수리검에 맞는다. 해독약을 구하기 위해 쥬베는 귀문 8인조와 맞서기로 하는데...
애니는 14살 생일을 맞아 행복한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상한 아버지와 친구같은 어머니,사랑하는 오빠와 동생.. 그리고 채팅을 통해 알게된 찰리까지 그녀는 이보다 더 좋은 생활은 없습니다. 14살 사춘기의 고민을 찰리에게 모두 털어놓으며 모든걸 이해해주는 찰리가 어느새 자신의 남자친구로 들어오게 됩니다.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그런건 애니에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채팅으로만 2달동안 연락하고 지내온 찰리를 만나기로 한날.... 어느 중년의 남자가 애니를 보며 자신이 찰리라고 애기합니다. 충격에 휩싸이게 된 애니는 평정심을 잃게 되지만 찰리의 애기를 듣다보니 어느듯 자신이 좋아했던 찰리의 모습을 찾게되고 찰리와 함께 모텔을 가게됩니다. 그 이후로 찰리에게서는 연락이 오지않고 그런 찰리를 애니는 기다리지만 그녀를 찾아온거 경찰입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가장 비극적인날로 바뀌어 애니와 그의 가족에게 찾아와 시련을 안겨주게 되는데....
In the criminal justice system, sexually-based offenses are considered especially heinous. In New York City, the dedicated detectives who investigate these vicious felonies are members of an elite squad known as the Special Victims Unit. These are their stories.
After a teenage girl's perplexing suicide, a classmate receives a series of tapes that unravel the mystery of her tragic choice.
A limited docuseries exposing the truth beneath the wholesome Americana surface of reality tv’s favorite mega-family, The Duggars, and the radical organization behind them: The Institute in Basic Life Principles. As details of the family and their scandals unfold, we realize they’re part of an insidious, much larger threat already in motion, with democracy itself in peril.
A teenager is charged with lying about her rape allegation, but two determined investigative female detectives discover a far more sinister truth.
Victims' rights activist John Walsh and his son, Callahan, showcase time-sensitive, unsolved cases in desperate need of attention, mobilizing the public to engage in the pursuit of justice.
Fed up with their families and classmates, two teen girls from a wealthy part of Rome are drawn to the city's underworld and start leading double lives.
The scheming Mallikajaan rules over an elite house of courtesans — but a new rival threatens her reign as rebellion brews in British-ruled India.
The true story of the courageous families of four young gay men who lost their lives to killer Stephen Port. Facing police failings, they fought for justice for their loved ones.
An expansion of the hit podcast and bestselling book, Catch and Kill: The Podcast Tapes brings to life the intimate interviews that broke Hollywood's most infamous story.
The story of one Hollywood's most notorious and public scandals: the accusation of sexual abuse against Woody Allen involving Dylan, his then 7-year-old daughter with Mia Farrow; their subsequent custody trial, the revelation of Allen’s relationship with Farrow’s daughter, Soon-Yi; and the controversial aftermath in the years that followed.
What happens with two children commit two different muders in order to protect each other? Does salvation exist for them? In order to walk beneath the sun once more, Ryouji and Yukiho find themselves in a twisted web from which neither can escape without abandoning the other. Having no one but each other, this drama follows the events the follow that fateful day… 14 years ago.
A woman haunted by her past, Detective Robin Griffin, investigates complex and unsettling cases.
Stories from survivors fuel this docuseries examining how convicted sex offender Jeffrey Epstein used his wealth and power to carry out his abuses.
The murder of a young girl shocks a small Japanese village, and the victim's mother is distraught when the classmates her daughter was playing with all claim not to remember the identity of the killer. In her anger, she puts a curse on them.
In 1973, 7-year-old Steven Stayner is kidnapped by pedophile Kenneth Parnell. Under the belief that Parnell has been given legal custody of him, and that his family has moved away, he stays with Parnell for seven years, enduring repetitive sexual abuse the entire time. Finally, in 1980, when Parnell kidnaps another young boy, Steven finds a way for them both to escape and return home.
For the first time in over a decade, Erik Menendez opens up with his most in-depth interview to date in a new documentary series that re-examines one of the most fascinating true crime tragedies of the past century through the lens of one of the convicted killers. This riveting series includes extensive phone interviews with Erik as well as rare emotional footage, never-before-seen photos and new interviews with prosecutors, law enforcement, close family, friends and medical experts that chronicle the story you thought you knew.
A fascinating docuseries chronicling Playboy magazine’s charismatic founder, Hugh Hefner, and his impact on global culture. Told from his unique perspective with never-before-seen footage from his private archive, discover the captivating story about the man behind the bunny.
With fresh reporting and analysis from journalists, historians and policymakers, go beyond the sensational headlines and behind the velvet rope to examine the church's long pattern of covering up misconduct to protect itself.
Explore the horrifying 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La Luz del Mundo (LLDM) and the sexual abuse that scores of members, many of them minors, say they have suffered at the hands of its successive leaders, known as the "Apostles."
13 year old British film star Isaac Mensah was sexually abused by a producer on the set of a Hollywood film, the family decide to take action after learning the truth and Deal with US Lawyers who offer the family 3 million to stay si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