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 Breast Cancer
오드 투 조이 2019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2003
가족과 떨어져 뉴욕에 혼자 살고 있는 에이프릴 번즈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가족들이 펜실베니아 근교로부터 뉴욕으로 오는 동안, 에이프릴은 가족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갖가지 코미디를 연출한다.
La Tresse 2023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2012
다 자란 아이들, 다정하진 않아도 든든한 남편, 안정적인 직장까지. 모든 게 평범한 ‘이다’(트린 디어홈)는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처럼 암 선고를 받는다. 치료 후 돌아온 집에서 남편이 젊은 여자와 바람 피는 현장을 목격한 ‘이다’. 갑자기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한꺼번에 무너지면서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며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딸의 결혼식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 사이, ‘이다’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고 첫 인상은 별로였지만 어딘가 마음이 통하는 ‘필립’(피어스 브로스넌)에게 점점 끌리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이다’는 기적처럼 찾아온 행복 앞에, 새로운 삶을 선택할 용기를 낼 수 있을까?
내일의 안녕 2015
남편과의 별거 중 느닷없이 마그다에게 찾아온 시한부의 삶. 그러나 불행의 시간에 허덕이기보다는 홀로 남게 될 아들과 주위 사람들의 아픈 가슴을 보듬어줌과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의미 있는 삶을 택하는데... 마침내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한 설렘 속에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내는 마그다. 당신의 텅 빈 가슴을 어루만져줄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割爱 2010
Mum's List 2016
리빙 프루프 2008
닥터 데니스 슬래이먼은 암 전문의이다. 그는 유방암에 혁명적인 치료제로 쓰이는 “Herceptin”이라는 물질의 시약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그가 일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자금이 차단된다면, 슬래이먼은 그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독지가들에게 의지해야 한다. 그는 새로운 후원자를 등에 업고, 신약개발을 계속 진행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약효가 있는 것은 아니었고 그는 새로운 난관에 부딪히는데….
티그 2015
코미디언 티그 노타로. 2012년 그의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서 자신이 암 진단을 받은 것을 발표했으며, 이를 유머로 승화하여 많은 관객의 심금을 울리고 웃겼다.
가슴이여 영원히 1955
두 아이의 어머니인 후미코는 지금까지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시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은 채 후미코는 계속해서 시를 쓴다. 그런 후미코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오려고 할 때, 후미코는 남편의 불륜과 유방암이라는 고난을 맞는다. 여성 극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한 다나카 스미에(1908~2000)와 다나카 기누요의 협업이 빛나는 작품.
Blackrock 1997
Alle Tijd 2011
Can 2024
Il silenzio 2016
The Room Returns! 1970
My Breast 1994
Dying for Sex 1970
Diagnosed with metastatic breast cancer, a woman leaves her husband of 15 years and begins to explore her sexuality.
BET Her Presents: The Waiting Room 2019
In these two short films we will follow the lives of two women in a doctor's waiting room as they await to hear if they have breast cancer. Each short story will follow their journey after receiving the life changing diagnosis. All stories are written and directed by black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