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특유의 회색빛 거리를 배회하며 방황하는 고독한 시골 청년 야체크는 자신의 최후의 무대를 연출할 사람을 찾아 나선다. 드디어 청년은 택시를 타고 도시의 외곽을 달린다. 그리고 이유없는 살인이 벌어지고 그는 곧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된다. 한편 변호사 피토르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첫 업무로 야체크를 위해 사형 폐지론을 주장하며 변론을 편다.
표제 |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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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88 |
유형 | 범죄, 드라마 |
국가 | Poland |
사진관 | Studio Filmowe Tor |
캐스트 | Mirosław Baka, Krzysztof Globisz, Jan Tesarz, Zbigniew Zapasiewicz, Barbara Dziekan, Aleksander Bednarz |
크루 | Magdalena Dipont (Set Decoration), Halina Dobrowolska (Art Direction), Hanna Ćwikło (Costume Design), Slawomir Idziak (Director of Photography), Zbigniew Preisner (Original Music Composer), Ewa Smal (Editor) |
해제 | Mar 11, 1988 |
실행 시간 | 8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60 / 10 으로 351 사용자 |
인기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