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가이자 큐레이터인 한스 울리히 우브리스트는 감독 페레 포르타베야에게 시인 페드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생가 박물관 ‘우에르타 데 산비센테’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그 결과물인 는 우에르타 데 산비센테 내부를 비우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은 영화다. 가구와 물건들이 밖으로 옮겨지면서 만들어내는 공간의 울림과 적막함이, 권력에 스러져 간 한 시인의 부재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다. 정치적 함의의 상징성을 지닌, 어떤 행위의 기록.
표제 | 무단자 |
---|---|
년 | 2008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Spain |
사진관 | Films 59 |
캐스트 | Jose María Leones |
크루 | Pere Portabella (Director), Pere Portabella (Writer), Helena Goma (Production Assistant), Benjamín Pérez Hidalgo (Driver), Estitxu Elizasu (Unit Manager), Pascual Otal (Production Manager) |
해제 | Dec 04, 2008 |
실행 시간 | 2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80 / 10 으로 4 사용자 |
인기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