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작이 발각되어 ‘뉴욕 타임스’에서 해고된 마이클 핀클(조나 힐)은 오리건 지역 신문사의 전화를 받는다.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크리스천 롱고(제임스 프랭코)가 핀클 행세를 하며 도망 다니다가 체포됐다는 것이다. 핀클은 기자로서의 호기심과 함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롱고를 찾아간다. 롱고는 핀클의 글솜씨를 동경해왔으며, 그의 행세를 했을 때가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핀클에게만 알려줄 테니 글쓰기를 가르쳐달라고 요청한다. 첫 만남에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점차 신뢰를 쌓아가고, 롱고의 결백을 믿게 된 핀클은 그의 이야기를 ‘트루 스토리’란 제목의 책으로 출간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재판에서 롱고는 두 아이들의 죽음에는 무죄이며, 아내와 막내의 죽음에는 유죄라고 주장하는데…
표제 | 트루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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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5 |
유형 | 범죄, 드라마, 역사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Plan B Entertainment, Regency Enterprises, New Regency Pictures |
캐스트 | 조나 힐, 제임스 프랭코, 펠리시티 존스, 마리아 디지아, Ethan Suplee, Robert John Burke |
크루 | 디디 가드너 (Producer), 제러미 클라이너 (Producer), Rupert Goold (Director), David Kajganich (Screenplay), Anthony Katagas (Producer), da Suel Kim (VFX Artist) |
해제 | Apr 17, 2015 |
실행 시간 | 99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30 / 10 으로 1,945 사용자 |
인기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