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떠나 버린 후, 소년과 남자의 기로에 서 있는 세르지뉴의 일상은 힙겹기만 하다. 세르지뉴는 마켓에서 일하며 우울한 어머니와 어린 남동생을 돌보아야 한다. 사랑이 필요한 세르지뉴에게 친구 무디뇨와 실비냐와 보내는 시간들은 즐겁다. 세르지뉴는 특별히 개인교습을 해 주는 선생님 네이의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사랑인지 동경인지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세르지뉴. 갑자기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세르지뉴의 일상과 감정의 흐름이 17살 배우 마테우스 파군데스의 섬세한 연기로 펼쳐진다. [제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표제 | 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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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4 |
유형 | 드라마 |
국가 | Brazil, Chile, France |
사진관 | Bossa Nova Films, Anhangabaú Produções, Ciné-Sud Promotion, Invercine&Wood |
캐스트 | Matheus Fagundes, Irandhir Santos, Gilda Nomacce, Thiago de Matos, Andréia Mayumi, Mateus Mariano |
크루 | Chico Teixeira (Director), Vânia Debs (Editor), Denise Gomes (Producer), Ivo Lopes Araújo (Director of Photography), Chico Teixeira (Screenplay), Paula Cosenza (Producer) |
해제 | Sep 27, 2014 |
실행 시간 | 8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60 / 10 으로 15 사용자 |
인기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