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피스토>, <레들 대령>의 뒤를 이어 ‘중유럽 3부작’을 마무리하는 작품. 1차 대전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하누센은 자신에게 미래를 예지하고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자각한다. 이 능력으로 점점 유명해지던 하누센은 나치의 핵심 인물과 가까워진다. 실제 인물인 에릭 얀 하누센의 삶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198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표제 | 하누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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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88 |
유형 | SF, 역사, 드라마, 판타지 |
국가 | Austria, Germany, Hungary |
사진관 | ZDF, Hungarofilm, Mafilm, Mokép, Objektív Filmstúdió Vállalat, CCC Filmkunst |
캐스트 | Klaus Maria Brandauer, Erland Josephson, Ildikó Bánsági, Walter Schmidinger, Károly Eperjes, Grażyna Szapołowska |
크루 | 이스트반 자보 (Director), 이스트반 자보 (Screenplay), Péter Dobai (Screenplay), Artur Brauner (Producer), Judit Sugár (Producer), Gyula Tóth (Set Decoration) |
해제 | May 20, 1988 |
실행 시간 | 14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29 / 10 으로 19 사용자 |
인기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