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프랑스 점령기간 동안 우편물 수송에서 파업에 이르기까지 철도 노동자들의 참여와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 작전 때 항독 지하 운동가들에게 중요한 지원을 하게 된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연대기이다. 전쟁 종식 후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노동자들이 출연한 영화로 종전 후 클래식 영화의 진수로 꼽히고 있으며, 프랑스의 해방을 위해 투쟁한 모든 익명의 투쟁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1940~ 1944년 독일 점령기에 반대하며 궐기했던 샬론 쉬르 사온 지역의 한 철도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반부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철도 비밀 전쟁을 다루며, 나치스 당원들이 레지스탕스들을 처형하는 것으로 끝난다. 후반부는 납치와 상륙작전 당시 독일 압펠켄 호송 방해 사건을 재구성한다.
표제 | 철로변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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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46 |
유형 | 드라마, 전쟁 |
국가 | France |
사진관 | Coopérative Générale du Cinéma Français |
캐스트 | 찰스 보이어, Jean Clarieux, Jean Daurand, François Joux, Tony Laurent, Robert Le Ray |
크루 | 르네 클레망 (Director), Colette Audry (Writer), Constantin Evangelou (Sound Designer), Henri Alekan (Director of Photography), Colette Audry (Dialogue), 르네 클레망 (Screenplay) |
해제 | Feb 27, 1946 |
실행 시간 | 8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80 / 10 으로 39 사용자 |
인기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