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며 지구상 인구의 대부분이 죽는다. 유일한 생존자는 아탁티카의 과학자 집단. 이들은 완전한 파멸에서 지구를 구하고 치료약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당시 나온 일본영화 중 가장 큰 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대부분 미국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 전설적인 배우 글렌 포드나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등이 주인공을 맡고 있으며, 소니 치바도 몇 안 되는 일본인 배우 중 한 명으로 출연하고 있다.
표제 | 부활의 날 |
---|---|
년 | 1980 |
유형 | 공포, SF, 드라마 |
국가 | Japan |
사진관 | TBS, KADOKAWA, TOHO |
캐스트 | Glenn Ford, Robert Vaughn, 草刈正雄, 多岐川裕美, Henry Silva, Bo Svenson |
크루 | 후카사쿠 킨지 (Director), 高田宏治 (Screenplay), 후카사쿠 킨지 (Screenplay), Gregory Knapp (Screenplay), 小松左京 (Novel), 角川春樹 (Producer) |
해제 | Jun 26, 1980 |
실행 시간 | 15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34 / 10 으로 64 사용자 |
인기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