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이 살았던 파리의 '다게레오 거리'의 상점에서 일하고 있는 점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는 아름다운 다게레오 거리의 풍경을 묘사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과 한 블록이 되는 거리에 사는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는 주민들에 대한 조사도 아니고, 사회학적인 연구도 아니다. 이는 묵묵히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말 없는 다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는 아마도 고고학자나 사회학자의 이뤄낼 다음 세기의 성과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녀가 이전에 만든 단편 가 파리의 무푸타르 거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작품은 '오페라 다게레오'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표제 | 다게레오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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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75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France, Germany |
사진관 | ZDF, Ciné-Tamaris, INA |
캐스트 | 아녜스 바르다, Robert François, Lucien Bossy, Leance Debrossian, Marcelle Debrossian, Jean Guillard |
크루 | 아녜스 바르다 (Writer), 아녜스 바르다 (Director), Jean-François Auger (Sound Editor), Antoine Bonfanti (Sound Editor), Nurith Aviv (Director of Photography), William Lubtchansky (Director of Photography) |
해제 | Jul 14, 1975 |
실행 시간 | 8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30 / 10 으로 50 사용자 |
인기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