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선구적인 영화감독 벤자민 크리스텐슨의 악명 높은 다큐멘터리로 장르를 분명히 규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기이한 작품이다. 악마에 대한 옛 사람들의 공포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함을 설명하는 탐구로도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오싹한 공포 영화로도 볼 수 있다. 크리스텐슨은 고대에서부터 중세, 당대에 이르기까지 악령이나 사탄 숭배에 관련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재연한다. 그리고 중세에 이르러 이런 망상들이 빚어낸 '마녀 사냥'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하면서 정신병리학적인 접근과 비교한다.
표제 | 헥산: 마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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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22 |
유형 | 다큐멘터리, 공포, 역사 |
국가 | Sweden |
사진관 | Aljosha Production Company, SF Studios |
캐스트 | Benjamin Christensen, Ella La Cour, Emmy Schønfeld, Kate Fabian, Oscar Stribolt, Wilhelmine Henriksen |
크루 | Benjamin Christensen (Director), Johan Ankerstjerne (Director of Photography), Benjamin Christensen (Writer), Edla Hansen (Editor), Richard Louw (Art Direction), Richard Louw (Set Decoration) |
해제 | Sep 18, 1922 |
실행 시간 | 10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60 / 10 으로 375 사용자 |
인기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