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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의 왕자 파링튼을 독파하며 우아한 소매치기를 꿈꾸던 주인공은 훗날 자유롭기 위해선 속박받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을 통한 진정한 우아함을 성취한다. 신의 심판이 있을까 갸우뚱하던 그는 감옥에 투옥된 후 비로소 신의 속박과 진정한 자유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소매치기 미셸을 통해 인물의 심리 대신 행동에 주목하는 행동주의를 그린 작품.
표제 | 소매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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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59 |
유형 | 범죄, 드라마 |
국가 | France |
사진관 | Lux Compagnie Cinématographique de France |
캐스트 | Martin LaSalle, Marika Green, Jean Pélégri, Dolly Scal, Pierre Leymarie, Pierre Étaix |
크루 | 로베르 브레송 (Director), 로베르 브레송 (Screenplay), Agnès Delahaie (Producer), Léonce-Henri Burel (Director of Photography), Raymond Lamy (Editor), Pierre Charbonnier (Production Design) |
해제 | Dec 16, 1959 |
실행 시간 | 7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28 / 10 으로 518 사용자 |
인기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