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베니스 감독상을 수상한 크리알레세가 4년 만에 내놓은 올해 최고의 이탈리아 영화. 섬에 사는 필리포는 아버지가 바다에서 실종된 후 어머니와 민박을 운영한다. 할아버지는 고집스럽게 뱃사람으로 남고자 한다. 그들 가족은 리비아 감옥에서 탈출해 도착한 불법이민자를 숨겨준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 표제 | 테라페르마 |
|---|---|
| 년 | 2011 |
| 유형 | 드라마 |
| 국가 | France, Italy |
| 사진관 | Babe Film, France 2 Cinéma, Cattleya |
| 캐스트 | Filippo Pucillo, Donatella Finocchiaro, Giuseppe Fiorello, Mimmo Cuticchio, Tiziana Lodato, Claudio Santamaria |
| 크루 | Emanuele Crialese (Screenplay), Marco Chimenz (Producer), Giovanni Stabilini (Producer), Emanuele Crialese (Director), Fabio Conversi (Producer), Riccardo Tozzi (Producer) |
| 해제 | Sep 07, 2011 |
| 실행 시간 | 88 의사록 |
| 품질 | HD |
| IMDb | 6.80 / 10 으로 95 사용자 |
| 인기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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