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의 고민을 '터느냐 마느냐'라는, 자본주의적 생존 양식의 고민으로 바꿔놓은 작품. 주인공 남자는 사기꾼에게 속고, 강도에게 털리고, 설상가상 아버지가 물려준 회사를 삼촌이 탈취하려고 하는 상황에 처한 가련한 젊은이. 이걸 두고 웃을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표제 | 햄릿, 장사를 떠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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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87 |
유형 | 코미디, 드라마 |
국가 | Finland |
사진관 | Villealfa Filmproductions |
캐스트 | Pirkka-Pekka Petelius, Esko Salminen, Kati Outinen, Elina Salo, Esko Nikkari, Kari Väänänen |
크루 | Raija Talvio (Editor), 아키 카우리스마키 (Producer), 아키 카우리스마키 (Screenplay), Timo Salminen (Director of Photography), 아키 카우리스마키 (Director), Heikki Ortamo (Gaffer) |
해제 | Aug 21, 1987 |
실행 시간 | 89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60 / 10 으로 43 사용자 |
인기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