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종각 유관순 둘째 어머니 오발탄 고향무정 나비품에서 울었다 두만강아 잘 있거라 초우 삼등과장 엘리지의 여왕 칠인의 여포로 엑스포 70 동경작전 이쁜이 법창을 울린 옥이 노다지 전쟁과 노인 마부 서산대사 대장화홍련전 적도의 꽃 아카시아 꽃잎필때 석화촌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 예라이샹 일송정 푸른 솔은 왕십리 홍길동 이상의 날개 상록수 임진란과 계월향 감자 바보 선언 꼬방동네 사람들 과부춤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소금장수 과부 육체는 슬프다 Sonagi 장대를 잡은 여자 1990년 자유부인 산호의 문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가을에 온 여인 성녀와 마녀 노을진 들녘 원술랑 별 양반전 원효대사 소 사랑의 동명왕 단종애사 한양에서 온 성춘향 Chulsaegado 물레방아 30년만의 대결 연화 연화(속) 원한의 두 꼽추 명동 잔혹사 삼국대협 잡초 증언 망부석 십자매 선생 신문고 남자는 안 팔려 영화마마 십년세도 욕망의 결산 단골지각생 단장록 전장과 여교사 비속에 지다 왕과 상노 닐니리 뢰검(번개칼) 이슬맞은 백일홍 비나리는 선창가 속눈썹이 긴 여자 나는 왕이다 망향천리 청사초롱 풍운의 검객 요화 장희빈 바람같은 사나이 몽녀 십오야 왜 그랬던가 옥례기 비검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나린다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마라 섬개구리 만세 역마 여(女) 김마리라는 부인 女子와 비 대평원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 대륙의 밀사 광야의 결사대 대지의 지배자 여자여자 국경 아닌 국경선 송화강의 삼악당 몽고의 동쪽 파리애마 來日 또 來日 (속)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 족보 돌아오지 않는 해병 초연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달은... 해가 꾸는 꿈 아벤고 공수군단 화녀 시장 장희빈 박서방 Muin 웃음소리 낮은 데로 임하소서 생명 부나비는 황혼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