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생활을 일삼던 영규는 백수연합회 회원과 오중과 함께 지리산 등정에 나서기로 한다. 영규는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일 미선에게 날씨를 물어보며 좀처럼 잠을 못 이룬다. 영규는 준비물을 모두 챙기고 또 확인하고 확인한다. 드디어 영규와 오중은 기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난다. 날씨는 청명하고 영규의 가슴은 부풀어 마냥 즐겁기만 하다. 그때 오중에게 새 프로그램 기획건으로 핸드폰이 온다. 오중은 차를 돌려 돌아가기로 한다. 영규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내일을 기약한다.
표제 | 순풍산부인과 - Season 1 Episode 98 98 |
---|---|
년 | 2000 |
유형 | 가족, 코미디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SBS |
캐스트 | 오지명, 선우용녀, 박영규, 박미선, 이태란, 김소연 |
크루 | Seo Eun-jung (Writer), Yang Hui-seung (Writer), Song Jae-jung (Writer), Kim Jin-young (Director), Kim Byeong-wook (Director) |
대체 제목 | 顺风妇产科 |
예어 | |
첫 방송 날짜 | Mar 02, 1998 |
마지막 방송 날짜 | Dec 01, 2000 |
시즌 | 1 시즌 |
삽화 | 682 삽화 |
실행 시간 | 26: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9.20/ 10 으로 5.00 사용자 |
인기 | 236.22 |
언어 | Korean |